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일즈 황태자 (문단 편집) === 사후 === 황태자의 비극은 암살로 끝나지 않았다. 크롬벨은 물의 정령에게서 훔친 반지의 마력으로 '''[[언데드|시체를 일으켜 세워놓은 상태]]였다.''' 레콘키스타에게 조종당한 황태자는 [[앙리에타 드 트리스테인|앙리에타]]를 꼬드겨서 납치한다. 웨일즈를 사랑한 앙리에타는 그를 따라갔고 결국 루이즈 일행이 둘을 쫓게 된다. 이 과정에서 황태자는 [[타바사(제로의 사역마)|타바사]]와 [[퀴르케 아우구스타 프레데리카 폰 안할트 체르프스트|퀴르케]]를 동시에 제압하고 헥사곤 마법까지 구현하며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준다. 거기에다 앙리에타 마저 웨일즈를 지키겠다고 루이즈 일행의 앞을 가로막기까지 한다. 하지만 결국 사이토가 시간을 버는 동안 루이즈가 구현한 [[허무의 마법]]으로 황태자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. 반지의 마법이 풀린 뒤에는 다시 시체로 되돌아가는데, 이때 잠깐 제정신을 찾은 뒤 앙리에타에게 [[유언|마지막으로 남긴 말]]이 "날 잊고 딴 남자를 사랑하거라." 앙리에타는 웨일즈 이외의 남자를 사랑할 수 없다며 거절하지만.. '''나중에 가서 웨일즈의 말은 [[히라가 사이토|지켜진다]]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